이번 입사하는 과정에서 Title이 전 직장 대비 낮아졌다. ”Title은 Title일 뿐이야”라며 내 자신을 위로하지만, 꽤 속상하다.
나는 이렇게 조금 낮아지는 것도 마음 아파하는데…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없으신 분이 죄인 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낮아짐을 행하셨구나…
Source: movie.naver.com
사진과 영상 공유서비스의 골치거리, 음란 컨텐츠

[사진/영상 공유 App인 mobli에서 특정 이용자의 페이지와 추후 삭제됨을 알리는 화면]
며칠 전에 내가 즐겨 사용하는 사진 공유 App인 Juspot에서 어느 남성 이용자가 본인의 성기를 찍어 포스팅한 것을 보게 되었다. 너무 불쾌해서 (당당하게 얼굴도 공개한 그 이용자의 자신감이 더 불쾌했다) 바로 개발사 관계자에게 신고하였고, 그 포스팅은 곧 삭제 되었다. 그 며칠 전에는 다른 사진/영상 공유 서비스인 mobli에서 어느 여성 이용자의 성기 사진을 또 보게 되었다.
이렇게 선정성이 강한 게시물은 모든 사진/영상 공유서비스에서 겪고, 또는 겪었던, 아니면 겪을 수 있는 이슈이다. 심지어 2012년2월에는 영상 공유 App인 Viddy가 성인 컨텐츠 문제로 App Store에서 일시적으로 다운로드 중지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Viddy는 facebook의 Timeline가 연결할 수 있는데, 그러한 설정 하에서 성인 컨텐츠를 보았다면, 그 사실을 facebook 친구들에게 생중계 하는 꼴이 됨)
1.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목적에 따라 때가 있으니
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때에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처음과 끝을 다 알지는 못하게 하셨다.
전도서 3 : 1 & 11
소셜 디스커버리 앱, Creepy or Cool?

[image source : TechCrunch]
Social Discovery Apps에 대한 소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만약 나처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이 많고 미국 테크 블로그들을 즐겨 읽는다면, Highlight, Glancee, Kismet 등의 App들에 대하여 최근에 들어봤거나 이미 사용 중일 것이다. 이러한 류의 App들은 당신과 나와의 사이처럼 유사한 관심사를 지니거나 또는 인맥이 겹치는 이용자들이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을 경우, 각 이용자들에게 그 상대방의 존재와 정보에 대하여 알려주는 기능을 지닌다. 이들 App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용자의 관심사와 인맥 정보를 받고 이용자의 스마트폰 GPS 기능을 통해 위치 정보를 받아서, 이와 같은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Okay, maybe it really is worth $200 million. #OMGPOP #DrawSomething #Zynga (instagram으로 촬영)
참고로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시점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 Zynga로 태그 된 사진이 564개인데 반하여 OMGPOP로 태그 된 사진은 705개. DrawSomething으로 태그 된 사진은 무려 117,476개
백희나 작가의 ‘달 샤베트’

딸아이가 읽어 달라며 가져 온 책. 분명 내가 산 기억이 나는 책이라 이미 읽어 본 줄 알고 있었는데, 사놓고 읽지는 않았었나보다.
달도 녹을 정도로 너무 더운 밤. 녹는 달을 받아서 샤베트를 만든다는 달콤한 상상력이 있는 그림책.
나무에 걸린 구름을 집어서 빵을 만든다는 ‘구름빵’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조사해보니 같은 작가의 그림책.
Source: http
2012년에는 세계 최악의 범죄자 Joseph Kony를 체포하여 그의 악행을 멈추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를 포함한 각국의 정부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 시민들이 각자의 정부에 Kony를 멈추어 달라고 요구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 시민에게 Kony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Joseph Kony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정한 최악의 범죄자입니다. 중앙아프리가에서 세력을 지닌 LRA라는 비정부 군대의 지도자로서, 지난 26년간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꼭 볼 필요가 있습니다.
We Should Stop Him.
Source: http
스마트폰으로 종이를 대체하려는 도전자들
종이는 AD 105년 중국 후한의 채륜이 발명한 이후 2천여년간 인류의 주요 정보 보존 및 전달 미디엄(Medium)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종이 이후 새로운 새로운 기술(디바이스)의 발명 및 보편화로 종이의 미디엄으로서 역할이 부분적으로 대체되어 왔다. 음성통신, 라디오, TV의 보편화가 종이를 대체하여 왔으며, 더 최근에는 PC의 보편화가 문서의 포맷에서 그리고 인터넷의 보편화가 신문과 편지에서 종이의 기존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물론 종이는 앞으로도 인류에게 있어 주요 미디엄으로 역할을 할 것이며, 타 기술에 의해 완전히 대체되기 보다는 공존할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지금도 새로운 기술에 의해 종이가 대체되고 있는 것은 변함 없는 역사이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편화는 이러한 종이의 대체를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국내외 도전자(Start-up)들에 의해 우리의 삶 구석구석 깊숙이 자리잡은 종이의 역할들마저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대체하려는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어 흥미롭다.
이러한 시도들의 성공 가능성은 아래 3가지 요인을 기준으로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다.
① 정보의 보전성 및 전달성: 미디엄으로서의 고유 기능이 종이 대비 제고 되는지 여부
② 편의성: 종이로 정보를 보전 또는 전달하는 것 대비 편한지 여부
③ 정보의 활용성: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여부
특히 마지막 ‘정보의 활용성’이 매우 중요하다. 스마트폰을 통한 종이의 대체는 정보의 디지털화를 기본으로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정보의 보전성 및 전달성이 제고되는 것뿐만이 아니라,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새로우면서 의미 있는 정보가 만들어져야 한다.
1. 종이명함을 대체하려는 도전자들
KICKSTARTER vs. Venture Capital
KICKSTARTER란?
최근 KICKSTARTER란 ‘창의적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조달 플랫폼’을 인상 깊게 보고 있다. 개인이든, 법인이든 또는 어느 주체든 진행하고자 하는 ‘창의성’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와 필요 자금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대중으로 표현될 수 있는 KICKSTARTER 이용자들을 통하여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약정이 이뤄진다. 프로젝트 주체는 약정을 한 이용자에 대하여 보상을 하여야 하며, 그 보상은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또는 프로젝트에서 유발된 혜택이어야 한다. 프로젝트 주체에 대한 지분, 프로젝트로부터의 수익공유권 등의 자본적 인센티브는 그 보상으로 금지된다.
KICKSTARTER는 Venture Capital의 경쟁대상인가?
KICKSTARTER로 대표되는 대중에 의한 자금조달, 즉 Crowdfunding은 최근 조달 대상 및 규모의 확대로 그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다. (KICKSTARTER는 2011년 $ 9,934만 약정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 또한 Crowdfunding이 행하는 자금조달이라는 기능적 특성으로 인하여 Venture Capital과 비교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Crowdfunding이Venture Capital의 기능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을까? 또는 KICKSTARTER는 Venture Capital의 경쟁대상인가?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 by Moonbot Studios in iTunes App Store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흐뭇하고, 배경음악도 잔잔. 무엇보다 interaction도 꽤 괜찮아요.
가격은 $5인데, 난 후회 안 했습니다.
Source: fastcodesign.com



